대구대학교 금융보험학과는 대구·경북의 유일한 금융보험학과로서 1991년 설립되었으며, 금융과 보험에 특화된 전공교육을 바탕으로 1,300여명의 졸업생이 은행, 보험, 증권, 손해사정법인 등 관련 분야에서 활약 중입니다.
특히, 고소득 직종 중 하나이자 취업의 보증수표라고 할 수 있는 손해사정사는 1999년도에 첫 합격자를 배출한 이래 지금까지 100여 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습니다.

[학과 자랑]
➊ 2016년 손해사정사 시험 1차 시험 합격자 30명, 최종 합격자 2명 / 2017년 손해사정사 최종 합격 
    자 4명/ 2018년 손해사정사 1차 합격자 17명, 최종 합격자 6명
➋ 전국 대학 보험관련 학과 학술제 5연속 수상, 2015년 제20회 전국대학 보험관련학과 연합학술세 
     미나 개최
➌ 2016년 대한민국 인문 100년 장학생 1명 및 생명보험사회공헌 장학생 6명 선발

[금융보험학과 홈페이지]
http://bogum.daegu.ac.kr